너무 칙칙한 옷이 많아서 검은색이랑 차콜 중에 고민했는데요 이왕 살아 있는 거 한 계절 정도는 사람이 밝게 살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
통뼈의 부모님의 체형을 물려받아 하루에 운동을 두 번씩 가도 라운드 숄더가 고쳐지긴 커녕 오히려 장대해진 어깨를 어찌 해야 하나 했지만…
단추가 여러개 있어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하더라구요 ‼️ 단추 하나 남기고 입으니 만족스러웠어요 🤤 어깨 넓으신 분들 구매해 보세요…
또 겨울이잖아요 망할 수족냉증 때문에 매번 워머 달고 댕기기 귀찮았는데 옷이 손꾸락만 쑥 끼면 되어서 좋았습니다 왠지 모를 힙한 간지 느낌도 ^*^… 🧡‼️‼️
구매하신 상품의 소중한 사진과 리뷰글 감사합니다!
포토리뷰 적립금 1000원 적립 도와드렸습니다
감사합니다.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❤︎